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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에서 봤던 妄撮男子라는 사진집 컨셉으로 둥굴레차. 사실 애들한테 문신 그려주고 싶어서 했던 건데, 문신이 영 아니라 뺐더니 이건 그냥...헐벗은...그런...
뻘하게 생각난 아저씨 개그. 건(乾)가람. 말린 가람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프로필사진을 바꾸려고 그린 건가람. 백건이 루돌프 선물해달라고 했더니 산타가 뿔만 보고 청룡을 선물해줬다 라는 그런 뻘한 뻘뻘...
해님달님 패러디(?!) 건가람 뻘만화.
건가람. 호랑이 머리 사진 참고.
어제 그리고 싶다고 했던 눈 맞는 건가람. 점퍼 안에 앞치마 디폴트 장착.
그냥 슥슥 문질러서 그리다보니 이건 누구세요? 원래 백건하고 만수산 드렁칡처럼 얽혀있던 졸라맨 러프였는데, 백건은 우주로...안녕...허전해서 풀질 하다보니 빛방향이( ._.)
쁘띠건가람.
건가람. 수련복은 훌륭한 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