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후 요즘 멘탈 케어하느라 그리기로 한 그림 이제서야 올리게 됌
캐 빌려주신 비트님 감사합니다^^
진심 저 중학생때 게이버 블로그 할때부터 지금까지 쭉 있어주신 몇 안되는 초 고생대 지인 분 ^^
라포사 역시 죽음이나 소멸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제 아무리 찢기고 발겨지더라도 계속되는 용의 증오를 몸으로 받게 될 것이다. 더이상 자신을 가두는 족쇄가 없어졌음에도 원한에 사로잡힌 용은 끝내 그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해서 먹어치우려 할 것이다.
여담이지만 란이는...드래곤 모습을 많이 그리고 있지만.. 처음 캐 구상할때 자체부터 '인간'체가 먼저 만들어졌던 얘입니다.. 용 모습 보다 인간 모습으로 있는 캐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우리 라쿤이 이름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는데
막상 와닿는 이름이 없어가주고 n년째 이름 못 바꿔줬다가
제일 무난하게 '란'이라고 바꾸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