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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좋아해서.. 전신을 한 3번인가 4번정도 그렸는데... 다 떨어지든지 커뮤가 터지든지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 에이든, 사라 플란넬, 어쩌고.. 성도 계속 바꼈다.
무튼 시크하고 약간 싸가지에 말버릇나쁜 능력자캐임.. 성격 나쁜 캐 클리셰답게 능력은 엄청 좋아요. 언제 재탕한담
위에 애 사촌동생임 ㅋㄷㅋㄷ 얘는 2기에 냈는데
사실 이렇게 안 잘생김 좀 더 동글동글하게 생겼는데 이날따라 이렇게 그리고 싶었어
얘는 원래 사투리 사용자인데 억지로 서울말을 써서 말투가 느끼해진 설정의 캐릭터였다.. 역지로 표준발음 구사하던 수련회 교관한테서 영감을 받음
지금이야 간판자캐하면 박춘재(내 의지는 아님)지만
예전에는 이다은이라는 캐릭터가 있었음.. 한국 고딩커였는데 활발하고 엉뚱한 캐릭터였음 그때가 네이버카페 구채팅 시절이었는데 왕게임하다가 다른 친구랑 키스했던 기억이.. 지금 이었다면 제명당했겠죠?
근데 그림 컴에 없어서 방금 그려옴
카와하라 하야토라고 일본 고딩커에 데려갔었음.. 약간 성격 좋은데 반에서 나대는(?) 그런 스타일이었다.. 좋아하는 캐릭터성이라서 나름 잘 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