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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디아이오 들어오면서
내 안의 3위가 클레디아이오 됨
그리고 4위는 로테르벤 스포알로
그리고 5위가 라이셀로 메타니아 인데..,
봐봐... 다 머리색이 옅음ㅋ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서로 자신의 집으로 가서
클레디아이오는 사귑시다! 라는 멋진(?)말을 떠올리지 못한 것에 대한 분함을 조금 생각하고 사귄다는거 설레여합니다
도환이는 좋아하는 봉제인형을 끌어안고 첫 애인이 생겼다고 자랑합니다.
꽉포옹하는걸 그렸어야했는데 눈치챘을땐 이미채색완료..멍청..
(9/9)
다시 또 왔습니다 싸구려퀄 만화!!
저는 적당히 오글거리고 좀 실패한 고백이 취향입니다
근데 어쩌지 유치하기까지..
모르겠다 그려놨으니 올립니다!(4/9)
보통 놀랄때 눈을 질끈 감지만 너무 상상도 못했던일이라...
츠카사: 먹을거였냐? 쯧, 쓸데없는데 돈쓰기는...
(한입 먹고 눈커진다)
카우핀: 맛있죠? 맛있죠? 돈낭비 아니죠?
츠카사: (카우핀 머리 쥐어 박으며)
안 맛있어, 인마. 돈낭비하지마!
(하면서 들고 먹으면서 간다)
카우핀: 어어?? 혀엉님!! 저도~~
저도 먹을거라구요~~(바삐 따라간다.)
놀랍게도 얘네 아직 안 사귐...
(클레디아이오.. 커피... 엄마 커피 끓여드릴 때마다 커피는 콜라색이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좀 실패한것같은데..저거 거의사약아니냐?하고 홀로 생각중)
(그림속 사소한 티엠아이: 도환이는 단거 좋아해서 케이크 두개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