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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미츠 첫만남 이구로는 별 생각 없는데 미츠리가 이구로한테 첫눈에 반해서 이구로 막 쫓아다녔다면? 이구로 나무 위에 있으면 미츠리가 오도도도 와서는
“이구로 씨! 같이 대화 나눠요(°▽°)”
하는데 얼척 없는 이구로 그냥 무시함..근데 미츠리 굴하지 않고
“이구로 씨! 내 얘기 듣고 있어요?”
이구로 기억 속 미츠리는 늘 밝고 따스한 봄이었다는 게.. 오바미츠는 진짜 서로가 서로의 구원 그 자체라서 너무 좋아 미츠리는 진정으로 자기 자신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났고 이구로도 미츠리 곁에 있으면서 많이 웃고 잔뜩 행복했으니까 서로가 서로의 원앤온리임..
만졌으면 책임을 지세요 사랑이 장난이야?저러고 가면 끝이야? 절대유죄 웃지를 말든가 쓰다듬지를 말든가 왜 둘다 해서 사람을 힘들게 하는데 나는 풍주저택에서 울려퍼지는 네즈코 웃음 소리를 상상하면 그냥 냅다 기절해요..오바미츠 메인에 사네네즈 무이네즈 기유네즈도 해야함 24시간으론 부족해
하 이구로 주들 생일 일러에 축하해주러 간 거 미츠리랑 교메이밖에 없음.. 미츠리는 자기 애인이라 필참이고 교메이 생일은 미츠리랑 뒤에 등맞대고 참석함 너무 귀여움 미츠리가 있어야 움직이는 이 남자,, 이구로 부르고 싶으면 미츠리 먼저 꼬옥 데려오면 됨
미츠리 주 되고 나서 초창기에 실수투성이일 때 옆에 있어주는 이구로 보고 싶다,, 가령 미츠리가 실수해서 물건들 다 엎어버리고 대원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누가 이랬지? 하고 수군수군하는데 미츠리 😣 어쩔줄 몰라하다 솔직히 말하려고 할 때 이구로가 미츠리 앞에 서면서
“내가 한 거다”
하는 거
오바미츠 만날 때마다 이구로는 미츠리 얘기 되게 잘 들어줄 거 같음.. 둘이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이구로가 기다리고 있으면 저 멀리서 미츠리가 오도도 달려와서 숨도 안 고르고
“이구로 씨, 이구로 씨 내 말 좀 들어봐(≧∀≦)”
하면 이구로는 차분하게
“천천히 말해도 된다. 시간은 많으니까”
내 아기공주 말랑벚꽃떡 미츠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나 이구로 나올 때까지 숨 참는다
나오자마자 둘이 꼭 붙여서 트윗 써야지
빨리 보고 싶어요,, 부탁합니다,,
공익을 위해 허락 맡고 공계에 올리는 우리 벚꽃 공주 미츠리 🌸💖
🧸@dsdsve_258🧸 천재 쿠둥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사랑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