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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얼레벌레,, 이거 윤겸
눈물도 못닦고 어떻게 그런말을 해 겨마,, 넌 그런걸로 누구 좋아할수 있어? 하는 백금발 윤 벌벌 떨면서 겸 망토자락 애타게 잡아보는데 겸 먼저 눈물로 얼룩진 윤 뺨에 가볍게 입맞추곤 나도 믿고싶어요 상냥단호하게 옷자락 빼내서 멀어져갈듯,, 윤 태어나서 첨으로 본인 가문과 사상 원망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