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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하다 이곳저곳 건드리기..
이걸 이래야 하나 저래야하나 고민만 많다가 선부터 따보기로.
색배치를 한장 한 뒤 드러눕는다.
도넛먹는 문어와 아가씨.
엉금엉금... 오른쪽 머리를 좀더 탄력있게 맨들까 고민중
사실 비슷한 게임으로 괴혼이 자꾸만 떠올랐는데, 괴혼이 게임이 워낙 재밋고 짜임새도 좋았어서 실망감이 큰 것도 작용한 것 같다. 괴혼을 안해본 사람이고 어른의 건조한 농담을 좋아한다면 추천해볼만도..(그치만 한국 번역퀼 좀 많이 안좋습니다) 아, 플탐은 제법 짧은 겜입니다.
리퀘덕에 강아지 귀를 달았지만 원래 방향성이 귀여움과는 멀었기에 티가 나지 않는 중.
이메레스로 배가 차지 않는 누군가는 남의 뉴짤을 그리기 시작햇어요
온슈.
밑색을 깔아봄. 불의 리듬덕에 한결 경쾌한 느낌이 나는듯..?(곰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