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舎利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마침 오늘 쉬는 날이라 유리를 고양이로 만들었음
ちょうど今日は休日だったのでユーリに猫になってもらいました

13년 1월에 냈던 포제의 류켄 동인지 [술을 마시되 먹히진 맙시다]를 웹재록합니다. 아침짹이 들어가서 당시에는 15금이었습니다. 졸업 후 3년 뒤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재회했다가 이하생략한다는 클리셰 전개.
https://t.co/Yq6LNu7DIY

13년도에 냈던 포제의 겐켄 동인지 [A Whole New World]를 웹재록합니다. 정확하게는 겐나데 전제의 겐<-켄.
https://t.co/Bf10ocuUXZ

디자인 센스가 없어서 대충 만든 포타 시리즈(웹재록 카테) 표지(왼쪽)인데 그래도 나름 처음보단(오른쪽) 나은 것 같아서 올려보기
..........아니 뭐 첫 표지는 진짜 급하게 대충 갈긴거라..........당시에도 이건 좀 심하다 생각은 했었는데..............

검은 토끼의 해니까 검은 토끼 유리를 한번은 그려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꼈음
黒兎の年だから一回は黒うさユーリを描いておかないといけない気がしました

色々試してる

RT)アイルさんの絵チャでこれを描いたら、二枚目のあのうさフレンをイジるユーリに繋げてもらいました、わーい！本当ユーリならやりそう…面白がっててさぁ…

ペン入れまでしたらもう後は自動でやってくんねぇかなとなんの期待もなくポッチってみたクリスタのヒント色なしの全自動彩色でびっくりした…お前…紫だってどうやってわかったんだ…？

#2022年を振り返る
연말결산틀 알티된 거 보고 해봤음
절묘하게 맨 윗줄은 적왕사고 둘째줄부터는 베페구낰ㅋㅋㅋㅋㅋ
やってみました～！ちなみに1月～4月は敵国の王子として生きる方法という小説なので、4月はユーリじゃなくてユーリの服を着せたその作品の主人公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