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레이겐 그로 말할 것 같으면: 파란색이 어울리는 남자
/츠보미, 토메로 면, 색 연습. 최근에 멋진 작가 보고 영향받아서.....
“폐부 취소해”
“못해”
“취소해 주십시오 제발요”
“안돼”
같은 대화를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팬아트 짱재밋어요 https://t.co/Lk6ENXmE1P
요시나가 후미 - 사랑해야 하는 딸들
임팩트가 정말 강했다. 연재 당시 잡지로 매번 사서 읽었는데 사자마자 제일 먼저 읽었던 타이틀이었다. 단편들인데도 사건을 위해 그려진 인물이 없었다. 그야말로 살아 있는 사람들이 일으키는 사건들이었다.지금도 마지막 장면들이 눈 앞에 펼쳐진 듯하다.
감상을 미처 못 적어서 뒤늦게 적습니다... 한 마디로 훔쳐오고 싶은 귀여움이에요... 팬아트도 그렸어요... 손 아픈데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넨드로이드도 기대중입니다🥰❤️❤️❤️ https://t.co/zavAA4gC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