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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핀 공주를 살짝 끌어안는 것은 왕자가 된 시즈하. "공주, 나와 결혼해 주지 않겠어?" "아, 기꺼이." 축복의 꽃보라가 두 사람을 감싸고 이야기는 피날레로. 저는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초큐티프리티뷰티 생일 스탬프
상상만 했을때도 웃겼는데 그리니까 더 웃겨
용이랑 호랭이
??: 와타시코소가 닝교히메다!!
나머지는 미래의 내가 해줄거야...
잘생긴 애들(전혀 안친함)
가장 그리고 싶던 두 분(전혀 안친함)
의욕 있을때 많이 그려둬야 할텐데 24명은 있던 의욕도 사라지는 숫자..
동숲같은 게임은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며칠 가족 섬에 얹혀살아본 결과 나의 취향같은 사소한 문제는 신경쓸 필요도 없었던 갓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