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티켓 터는 중
무려 표정 어레인지가 있는 토끼루코
길가 포니 끝이 말려있는 디테일이 사랑스러움.... 그리고 저 옆머리 꺼내둔 것도 좋아
아름다운 메모리얼 그리고 의미불명의 대사
이번 생일메모 <-이만큼 그려놓고 왜 이만큼->으로 짤라서 주는거지... 어디에 쓸 셈이지
특별 과제 '자기 표현과 그 개방'에서 나나가 선택한 모티브. 과일 타르트는 모두의 상냥한 언니. 아주 사이좋은 과일들과 한숨 돌리지 않을래요? 연극 '과일 타르트로 치유의 시간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