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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뒤로 넘긴 야치요 처음인 것 같음... 라투디 기대된다
너무 댕냥
우리 스타리라 언제 이렇게 커서 장르 바꾸기도 다 하고 ???:둘이 같은 작품 캐릭터 아니에요? ...
탄생 경하드리옵니다
@strrfuji ...!!! ..... !!!!
메얓
맨얼굴은 후우미의 병약한 여동생. 힘든 투약이나 재활훈련에도 지지 않고 언젠가 언니와 같은 링에 서는 것을 추구했다. 그 험한 길이 꿈, 승리로 이어지고 있다. 연극 'Future 프로레슬링 2999'에서
나의 삐딱선타는 아기호랭아
내 입맛은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