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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의 일기장. 아무거나 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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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수조가 형이를 끌어내려고 찬 밤바닷물에 기꺼이 발을 담글 때부터 그의 편이 되기로 했다.
물론 셋다 상처와 장애물 많지만...작지만 큰 수조는 지금도 자기에게 솔직하고 사랑을 위해 많은 걸 할 준비가 되어있는 애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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