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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순서는 다르지만.. 나는 독제가 좋으니까... 독자의 제천대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도 뜬건가?랑ㅋㅋㅋㅋㅋㅋ......... 아 제천대성 실루엣 진짜... 진짜 입맛돈다... 사랑해 사랑한다고 알앙ㅆ어? 독자제천.. 행복해라...
그 가슴흔들리는거 그거 해보고 싶엇는데... 이 포즈가.. 생각보다 가슴이 모아지는건 아니더라고.......? 그래서 다음번에 도전하기로 함..
분명 손풀이용 그림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어느샌가 진심이 되어버려서...ㅋㅋㅋㅋㅋㅋ 어제 트위터에서 불가의 성인은 신발을 하나만 신는다길래 제천대성에게도.. 후다닥 하나만 신겨보았다... 성인...이긴 하지.. 성인....☺️
*트레틀 이용했어요~!
ep.83 독자의 화신(2)... 스포 일부 있는... 날조......
*트레틀 이용했어요. 트레는 아래에 달아둡니다.
리데몽.. 볼끼.. 입혀주고 싶었으며.. 독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단란한 가족인데.. 마침 크리스마스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사진 찍느라고 제천이는 꼬리로 가리키고 독자는 분명 저 카메라 뒤에서 반짝반짝 손 흔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니 한참 그리다보니 할로윈 지나있네... 제천대성이 만약 분장을 한다면.. 드라큘라나 늑대인간 분장해주면 좋겟다구 생각했어... 송곳니 때문에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