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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정하고 친애하는 윤델리코(@ sont_rosales)작가님의 〈모두가 그녀를 기억하게 되었을 때〉가 시리즈 매열무로 론칭되었습니다!
작가님께서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만큼 정말 매력적인 작품이에요 :)
추첨을 통해 한 분께 치킨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
추첨일 : 1월 27일
〈My Christmas Eve Boy〉 엽서 표지 디자인도 함께 작업했습니다.
크루엘라 테마의 디자인입니다. 콜라주 기법으로 오브젝트를 배치했고, 그라피티 글자들을 직접 써서 넣어보았어요! 고풍스럽되, 질서가 없는 / 날카로운 듯한 느낌을 주고자 했습니다. (뒷면의 ETION 글자도 직접 썼답니다🥰)
감서윤 작가님의 <언타이(UN TIE)> 타이틀 외주 작업했습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을 살리고자 했으며, 선을 이용해 '타이'를 표현하고, 배경과 어울리도록 빛 효과를 적절히 배치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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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Design. 이호(E-HO)
Client. 감서윤 저, 벨노블 출간
Illust. 우문
Publish Date. 2021-08-05
Fairy Dust(@najaeminnet)님의 콜렉트북 1단 박스 디자인 추가 작업했습니다.
1단 디자인에 맞춰 연한 노란색 + 연두색으로 더 밝게 색상을 바꿔보았어요. 사실 해당 디자인은 총 세 가지의 색상 시안이 있었는데, 그중 짙은 녹색 버전도 마음에 들어서 B안도 함께 올려봅니다.
CL 프로덕션 출간, 밤민들레 · 연서리 작가님의 〈붉은 올가미는 목을 조르고〉 표지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qUfrd3CHgf
태양의 신전과 설원의 달을 키워드로 진행한 시나리오 표지입니다. 보랏빛(혹은 푸른색의) 어두운 설원의 밤하늘과 금색의 태양의 신전을 잘 배치해야 하는데, 서로 색 대비가 커서 색상 조절에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비하인드로 작가님께서 스케치를 보내주신 것이 있어 허락하에 올려봅니다😊
이번 작업 하면서 만든 목업이에요!
제 서치력으로는 괜찮은 목업을 찾기가 어려워서,, 검색하는 시간 보다 만드는게 더 빠를것 같아 후다닥 만들어봤어요👀
목업을 자주 만들어 본 적은 없는데, 시간이 된다면 몇 개 더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 https://t.co/oeHz0Cxp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