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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ョルチ님(@Byul_zzi)의 세번째 일러스트북 표지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B안들도 올려봅니다. 여러 레이아웃을 생각해볼 수 있었어서 즐거운 작업이였어요.
시노랑님(@Rang_sii)의 라이트노벨 표지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한국판의 리메이크 표지를 맡았습니다. 보라+청녹의 컬러 조합이 마음에 들었는데 초이스해주셔서 기뻤습니다.
숨님(@sum0202)의 <활주로를 열어줘Open the Runway>의 표지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최대한 일러스트에 방해되지 않도록 얇은 타이포로 제작되었어요.
전면 홀로그램박, 벨벳코팅 사양 예정.
전면에 옵션을 넣을 수 있는건 작업자로선 너무 신나는 일이네요. 이쁘게 나오길 기대합니다.
현제유진 게스트북 PAPARAZZI(@HY_PAPARAZZI)의 표지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전면 홀로그램박, 적박 이중박 예정입니다. 멋진 구성의 앤솔로지 표지였어요!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참고용으로 제가 작업했던 것중 마음에 들었던 표지가 있다면 보내주세요~하면 제일 많이 오는 표지들이예요.
귀엽고 화려한 또는 치명적인걸 많이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