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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무씨...
저 용기 좀 주세요.
이자크. 너는 내가
봐온 사람들 중에 가장
용감한 사람이다.
내가 유일하게 믿는 것이
너의 올곧은 마음이고
어....너무 감사한데...
거기 락앤락 좀 주세요...
세츠 밤늦게까지 크리스마스 준비 핑계로 두문불출하다 크리스마스 되기 직전에 축하받는....뭐 그런...(착즙)
생일 축하합니다 불량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