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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 새침.
이렇게 다양하게 보여주는 이유는 역시 웹독시도 독자의 요망함에 진심인 거지
잠자는 숲속의 왕자님과 곧 잠자게 될 공주님..
이런 반응이면 더 놀려주고 싶다구
그 어떤 꼬질함도 녀석의 잘생김을 가리지 못했다..
잘생긴 놈이 씹탑과 처연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데 넘어갈 수 밖에 없다 이거에요.. 김독자가 괜히 고백한 게 아닌 듯
👍
능글예민을 동시에 즐기는 미모
😏
여우 한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