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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슌 인터뷰 보다보면 차기작이나 하고싶은 역할 은근히 흘리는것같음 대군때도 악역, 살인자 역할 하고싶다 그러더니 바로 다음 차기작은 아니었지만 녹두꽃에서 엄청난 속도로 몇십명 죽이던 백이현을 맡게되고...
모처럼 과몰입해서 일러로 동식이 그리고 있는데 옷갈아입히기 같아서 은근 재밌다ㅋㅋㅋ다음엔 무슨 옷을 그리지..?
13회에서 목도리한 동식이가 너무 좋아서 끄적...우리 쪼푸 사랑해...💕
왜 유독 윤시윤필모에는 피와 상처와 눈물이 많은것같죠..?괴롭히고 울리고싶은 무언가를 작감들도 아는게 아닐지..🙃 ⭐생각날때마다 그런거 모아보는 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