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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민했던 자리인지ㅋㅋㅋ 가슴에도 한번 넣었었음ㅋㅋㅋ근데 코르셋 사이로 큐시트가 보이는게 맘에 안들었나 봄 ㅋㅋ 그 큐시트를 쏭랑큰에게 전했는데 한사코 거절하셨다고 한다..ㅋㅋㅋ 그리고 위의 타래 표정은 짐캐리입니다 실제로 저표정 아니었어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