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이게 7월...인 줄 알았는데 6월 그림이네요. 이 때는 브러쉬도 다른 걸 썼구 전체적인 에너지나 느낌에 집중하다 보니 이렇게 그렸어요

지인 소개로 보기 시작한 화요웹툰 <마루는 강쥐>. 강아지가 사람이 된다는 꿈 같은 이야기는 저도 애기(강아지) 키우면서 아주 많이 상상해오던 상황이긴 했지만 이렇게 재미있고 사실적(?)으로 그린 웹툰은 처음이예요. 넓어진 시야와 자유로운 손, 못 먹었던 음식을 마음껏 먹고, 언니라고 부르는..

지인이 돌보는 길고양이.

부담을 덜어내니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지인들한테 뭐 그릴까? 묻고 받은 답변으로 그림 그리기. 이웃집 강아지 복실이와 사랑의 정의

이 계정은 본디 그림 계정이었다가... 음악+그림 계정계가 되고 어쩌다 보니 일상도 추가되었습니다. 친구가 너무 어두운 것만 그리지 말고 봄을 그려달라고 해서 그려봤어요.

데이빗 보위의 벨벳 골드마인을 들으면서 그린 그림. 보위의 음악들은 항상 다른 에너지들을 주지만 이 날은 유독 이런 에너지가 강했어요. https://t.co/ts9d2rT9ky

최근 그린 그림들도 놓고 갑니다

요즘 이런 거 그리고 살아요

결과

헤헷 너어.. 너어를 문다..! https://t.co/kyxn1CHi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