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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그림을 그려달라던 친구가 있었는데요, 어쩌다 보니 2년 내내 그림 한 장 못 그려주고 있었네요.. 이야기하다가 다시 사슴 이야기가 나왔길래, 아이고 내가 미안하다.. 하고 호다닥 그렸어요. 사실 그린 건 별로 없고 태반이 브러쉬빨이지만.... 어쨌든... 오랜만에 그림 올립니다
요즘 그림을 게을리 하는 것 같아서.. 20년도 3월 즈음에 그렸던 브래드 피트. <파이트 클럽>은 참 재밌는 영화.. 엔딩 곡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으니 조만간 글을 써봐야겠군요 🤗
19년도 10월에 그렸던 친구네 강아지. 60cm×80cm. 이렇게 부탁받는 건 처음이라 잘못 그릴까봐 조마조마했다. 사진으로 도안을 만들고 그려서 완성하기까지 전혀 힘들지 않았는데 너무너무 귀여운 강아지여서 보고만 있어도 행복했기 때문. 지금까지도 친구 집 벽에 잘 걸려 있어서 뿌듯 🤗
아무것도 모르고 그린 첫 실사 그림. 사진 모작인데 하필 그 사진이 슈퍼울트라 HD여서 모공까지 보이는 바람에.. 알바 퇴근 후에 하루에 6시간씩 그려서 6일만에 완성하고 몸살나서 앓아누웠다. 다시는 저렇게 못 그리겠어... https://t.co/D1VuNVkREY
정신빼놓고 그리느라 망했지만 일단 올려본다 07년도 장 폴 고티에 세인트 컬렉션... 98년도와 더불어 참 좋아하는 컬렉션. 원랜 머리장식이 더 화려한데 도무지 그릴 자신이 없었다
하나의 장르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현대 대중음악의 전설, 유일무이한 락스타 데이빗 보위... 가장 조아하는 사진으로 그렸다 🖤 언젠가 화성에서 만나요 ⭐🖤 #davidbowie #포토샵 #그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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