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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손목 손가락 목 겁나 무겁겠다 주렁주렁남 그런데 얼굴 보자마자 그 모든것에 개연성이 생김
가슴 개커 왕커
얘 지금 짝다리 짚어서 골반 살짝 나온거임? 미친거임? 시발 자세가 극락이다 엄마 거기에 양주까지? 천국이네
자기야 오늘 화장이 쫌 앙콤하다 핑꾸립에 초커 목걸이? 깜장 핀? 스타일 좀 새롭다 쫌 소악마같아
극락 몸매 극락 얼굴
아아아앙 뿍씻 톢기야 앙콤아 사랑해 절대 사랑해
뭐야 표정 대박 순둥이 근디 얘 머리 평소보다 더 깐머인거 맞지? 크..... 시방 겁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