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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이그를 그린지 오래됐군 쿨타임 찼다! プロイグ
아 녹이그 ♡♡ 했으면 좋겠다 (큰소리)
グライグ 글라이그 편식아들때문에 지친 아내 달래기
이그니스 꽃길만 걸어~
아덴이그 파줘 アデイグ
옵치접어서 예전처럼 덕질은 못하겠지만 아직 좋아하긴함
프롬이그 허그~ プロイグ
이그니스.. 흠... (열심히 그렸지만 마음에 들지않아 심란한 사람이다)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리스마스따위 한참지나간지 오래라 그냥 작게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