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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번 소개했던 [금의 나라 물의 나라]작가님의 신작 [마로니에 왕국의 7인의 기사]가 이북으로 나와서 샀다. 이 작가님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곱씹게 되는 부분이 있다. 자극적인 내용도 긴박한 전개도 없지만 대신 여운과 생각거리를 남긴다. 그림도 보면 볼수록 매력있다. 둘 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