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독일 극우정당 Afd의 나팔수 노릇을 하다가 그룹에서 탈퇴하고 현재는 극우포퓰리즘 반대운동에 몸담고 있는 Franziska Schreiber의 술회에 따르면, 극우포퓰리즘의 가장 큰 매력은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우리만의 집단을 가질 수 있다는 약속, 그리고 그러한 집단으로부터의 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