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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비슷하게 다 좋아하니까 다시 돌잡이부터(?)
3. 얼그레이-홍차왕자
이게 무려 저 태어날때쯤 나온 만화(?) 제가 오타쿠라는 용어도 모를 시절 엄마한테 영업 당해서 잡은 돌잡이! 남주는 열심히 아삼으로 밀었고 주식도 성공했지만 최애는 얼그레이입니다(?)
그냥 애정도 순으로 하기로ㅎㅎ
1. 아케호시 스바루-앙스타
내 마음을 6년째 훔쳐가고 있는 바로 그 남자! 혼자 사랑스럽고 귀엽고 온미남에 냉미남을 넘나들어서 일러레들이 제일 그리기 힘들다는 바로 그 캐! 제가 스바루를 사랑하는 마음에 우러나는 주접은 겨우 300자에 담을수 없다구여😍
잘 컸죠 아무리 봐도 잘 컸다니까요ㅠㅠㅠㅠㅠㅠ 이거 완전 행복하면 안된다는 강박을 가진 어린 시절을 지나서 이제는 웃으면서 행복을 맞이할 수 있는 성년을 맞이한 미래 시점 텐시로라니까😭😭😭😭
넣었어요!! 릴라 두판 텐시로 한판💕 사실 멜로디나 미야비 할까도 고민했는데 역시 그냥 릴라 보는게 나을거 같아서ㅎㅎ 저 지금 엄청 기대중><
3. 당연히 텐시로랑 유키오...♡ 사실 히에르카(시에크론 한정)도 최강자라고 볼 수 있긴 한데 얘네는 못 넘지ㅎㅎ 여신이 될 운명의 아이와 신이 지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니까♡ 사실 텐시는 대마물전/대인전 다 능한 편이고 유키는 아직도 대인전은 조금 거부감 있는 편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