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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날고 뛰어봤자 사바나 발끝에도 못미친다
그대, 평화를 바란다면.
사랑과 평화를 영원히~!
잊을만 하면 주기적으로 생각나서 히욜쓰 머리채를 잡는데 그 때마다 벚꽃조 오시인 지인이 튀어나와서 말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