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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st thou, O cruel, say I love thee not,
잔인한 연인이여, 당신을 위해 나 자신조차 적으로 돌리거늘
When I against myself with thee partake?
사랑하지 않는다 말하실 겁니까?
개쩌는 인외인간 헤테로 자컾 커미션 보고가세요 (울음) 핀트나간 사랑 맛있다 @ __tong_Bob 님이 그려주셨어요
"그 시기의 나는 혼백과도 같은 죽음에 현혹되어 있었다. 하루 중 꼬박 한 시진 가량을 내 무덤 그리는 데 썼지. 서리가 미지근한 바람에 풀어지고, 별들이 외롭지 않게 쏟아지기를. 화려한 황금 기둥도 옥좌도 필요없으니 땅을 등지고 하늘을 보며 죽기를. 그것만이 내 바람이었어."
@i_am_tifftato 한 번도 위협당한 적 없는 것처럼 이야기하네. 제아무리 늑대라지만 너무 자만하는 거 아닐까? 나는, 많은 '드보라'를 태워왔는데.
친애하는 나의 벗들, 목숨을 걸고 검을 겨룬 적과 감히 헤아릴 수 없이 낯선 이들이여. 목숨보다도 사랑해 마지않는 연인이 여기 있다는 소문을 듣고 왔네. 짓밟힌 제비꽃의 향이 어울릴 법한 푸른 눈과 세상 그 무엇보다 격렬한 영혼을 지닌 나의 재클린.
나: 채터박스 너는 사랑도 우정도 모르는 자낳괴다
채터박스: 음
나: 근데 오너는 다르다.
채터박스: 음?
⬆️ 이런 사유로 우리 적폐 사형하지 않고 냥줍해줄 분 구합니다 대략 외우주에서 재산 털리고 쳐맞을 예정! 노예로 써주세요 병약하지만!
우리 해적컨셉충 보고가세요.. 코르세어 짱.. 인간적으로 얘랑 닥터랑 술 퍼마시고 금고에 갇힌 채 깨어난 과거썰 풀어줘야한다 떡밥만 뿌리냐고 모팻새쿠야 https://t.co/ebrvBHPf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