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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로페즈
이름이 간단하고 예쁘면 좋겠다 싶었다. 또 어딘가 음침했으면 좋겠어서 눈아래 다크써클라인을 추가했고. 차가운 피부이면 좋겠어서 좀.. 붉은끼를 넣고 보라끼나게 했다. 눈빛은 위험하고 진득한 느낌을 나게 하고 싶어서 보라색으로 정했다. 종족은 블랙맘바로 해서 입안은 검정색.
카르데 카루
이름부터 킹받게 하고싶었다.
얘는 그냥 킹받게 하려고 짠애중 하나였다
상어 이빨에 눈은작아서 사백안, 와중에 눈썹과 머리를 언벨런싱하게 해놔서 양취~ 같은느낌. 선글라스로 눈을 가리고 다녔는데 저렇게 작은 선글라스는 세상에 단 하나다. 마피아 은퇴할때 직장동료가 준건데
오르바 세코빈느
얘는 출신부터 되게 특이했다.. 평소 안 하던 것들을 넣어서 기묘하고 이상한데 시선이 가는 캐릭터로 내고싶어 디자인한듯.
민트빛이 탁하게 나는 헤어에 검정색 헤어컬러를 넣고, 점들을 찍어 매력적이게 보이게 하고 싶엇으며..
쌍커풀이 옅은느낌으로, 어딘가 사랑받지 못한느낌.
칸자베트 안드라 마리오스
이름부터 이렇게 긴데.. 로판캐중에 내가 가장 공들여 짰던 옷디자인을 당당히 입은녀석이다
솔직히 왜 저렇게 디자인한건지 미래의 나도 이해를 못해서
처음 그렸던 저거 말곤 저렇게 그린적이 딱한번 밖에없을정도로 너무 난해한 디테일을 넣은 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