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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까요 경위님은 정작 내가 가자고 하자 따라오지않앗다,,,,,,,,,,,,
처음부터 이 작은 남자를 이렇게까지 사랑할 생각은 아니엇는데,,,,,(당연히 아니엇겟지 이 양반아 지금부터 망해야지 이러고 시작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잇어
ㅋㅋ총각ㅋㅋ 선생은 총각이 좋대ㅋㅋ
정말행복했다,,,, 감동의눈물 흘릴뻔햇지머여
나는ㅡ간다ㅡ 어디로요 그거는 모르지 나도
ㅋㅋㅋㅋㅋ어차피 이렇게 그릴거면서 원래 어떻게 생겼는지 고민은 왜해 그냥 해봤어... 시간이 너무많아서.....
그래서 포트레이트를 보고그려도 원본보다는 미묘하게;; 잘생김 섞인 애매하게 킹받는느낌이ㅋㅋㅋ 그릴수록 내가 킴을 사랑한다는 사실만 계속해서 알게되는데... 그따위 사실은 이미 알고있는데도 말이야 ...
우산너가들어
킴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