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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창백한 말 장면 중 노을 장면을 가장 좋아함 특히 1부때 로즈와 2부때 로즈를 비교하면 의미있는 장면이고. 1부엔 햇살을 가리며 새로 밝아오는 아침에 미소짓는 로즈와, 2부땐 햇살에도 눈 한 번 감지않고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에 찡그리는 로즈. 창말 본 사람은 아는 아주 의미있는 장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