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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이번 화를 보고 오이카게에 대한 광기는 더욱 커져만 갔다 (중복트윗)
카게야마가 '신 코트 위의 제왕'이 된 순간을 본능적으로 느꼈던 오이카와가 공식적으로 '고요한 왕이 탄생'한 순간마저 지켜보고 있었다는 게 오이카게 서사의 미친 점이 아닐까...
오이카게 입덕계기 → 출구봉쇄1 → 출구봉쇄2 → 출구봉쇄3
아직도 연재분에서 카게야마의 경기중계를 지켜보는 오이카와가 나왔을 때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평생 오이카게 파라고 선고받은 기분이었음
오이카와 프로필 찾느라 속표지 이제 확인했어ㅠㅠㅠㅠ 카게야마 토비오 죽도록 사랑해
할로윈에 뱀파이어를 소환해버린 마녀 카게야마 #오이카게
시미즈 선배 이 장면에서 도움닫기로 계단 5개를 여유롭게 뛰어올라갔다는 뒷설정도 넘 멋지고 좋았다
오늘도 카게야마는 잘생기고 귀엽고 예쁘고 다했는데 특히 첫짤은 내적박수 오만번친ㅠㅠㅠㅠ
개그개그 나라 국민 미야 아츠무
이 깜찍한 3자 입을 보니까 토비오 여름축제 일러도 생각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