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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세션 인장
사실 이거 그리는데 힘 다 써서 오늘꺼 인장 대충 그렸...
데빈 미안해... 그치만 수영이는 내 딸이지만 넌 초면인 걸... 오늘 세션 하면서 애정이 좀 생기긴 했지만... 어제는 아니었어...
오늘 9시 팬블미 1부 간닷
좀 더 열심히 그리고 싶었는데 어제 이번주 세션 준비 몰아서 하느라 힘 빠져서 대충 끝냈다...
아무 생각 없이 한국이름 지어놨는데 탐사자분이 영어이름 지어오셔서 급하게 이름 바꾸고 한국계여서 한국 이름이 따로 있다는 설정이 즉석에서 생김ㅎ
요즘 자캐 덕질하느라 동방을 하나도 안 그려서... 오랜만에 토지코 낙서
태자도 그리려고 했는데 구도가 이상해서 그냥 삭제...
역시 토지코는 귀
#東方project #蘇我屠自古
이번주 토요일 세션용 인장...
애들 이별시킬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슬프네 우리 언제 헤어져라니 시나리오 제목부터 너무 슬퍼...ㅠ 근데 내용이 너무 쩔어서 갈 수밖에 없다
수영이 은근 자주 울었는데 막상 우는 걸 그린 건 처음인듯
이번주 토요일 예정인 웨이패스... 인장 미리 대충 그려놓긴 했는데 kpc 인장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냥 다시 그렸...ㅎ
배경이랑 색감 똑같이 하려고 난리쳤는데 비슷한가...?
어쨌든 잘나와서 만족ㅎㅎ
점점 대충 그리는 것 같다....
이 시날은 키퍼가 아니어서 볼 수가 없으니 그냥 개요만 보고 대충 상상해서 그렸는데 배경만은 도저히 생각이 안 나서 일단 비워두기
시우 인장 나오면 대충 그거 따라해야지
온도차 무엇....
인장 천천히 그리려고 했는데 오늘따라 그림이 재밌다...
한 장만 더 그리면 이번주 세션 준비는 끝인데 문제는 가장 중요한 마지막 그림을 어떤 컨셉으로 그릴지 아직 못정했다 평범하게 츤데레면 되나...
깜빡하고 안 올린 인형사건 인장
인형사건이랑 언고해 시나리오 자체가 짧아서 연속으로 달렸다 역시 귀여운 거 최고야.....
으으 요즘 오알이랑 오알용 자캐에 푹 빠져서 동방 덕질을 제대로 안 했네 슬슬 토지코 그리고 싶은데 내 손이 수영이만 그리고 있어...
토요일에 예정된 세션에 쓸 인장 그렸는데 명암하다 갑자기 귀찮아져셔 명암이랑 배경은 날려 그렸더니 뭔가 미묘하게 아쉽다 하지만 귀찮으니 수정은 없을 예정
난 키퍼가 아니라서 내용을 모르니 이 분위기가 맞는지 모르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