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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개계정에서 이런 말까지 해야하겠냐 요즘 젊은 것들은 자기 살결은 못 보여줘서 안달이다 이딴 옷 같지도 않은 걸 입고 요망하게 엉덩이나 흔드는 챙놈이 어떻게 일류 그룹 자재 도련님이냐 말도 안될일이고 세상이 말세다 너무 음란해서 지금 내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아니 꽁꽁싸매서 손 얼굴 빼면 살이 보이지도 않는 일러와 다 벗어서 온갖게 다 보이는 일러랑 같은 날에 나오면 어쩌자는거냐 벗겨먹으라는거냐? 아니 저 레깅스가 나를!!!
오늘 무슨 날임? 아니 그리고 아카시 진짜 음란하다 저게 그냥 무릎 아대가 아니고 레깅스라는 점이 진짜 나를 미치게한다 바지 내리면 딱 달라붙은 레깅스를 입고 있는거 아니야? 나 진짜 눈 돌아갈거 같아 진짜 미친놈이다 이거 음란해서 내 가랑이가 터졌다
니지무라... 오른쪽 손은 자켓 잡았는데 왼손 어떻게 하나.. 하면서 고민하다가 먼저 촬영중인 아카시 자연스럽게 제왕식자세잡기하는거 보고 왼손 허리에 올린거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준비하면서 아카시 뚫어져라 보고 있었으면 좋겠네 다시금 반하는 순간..
납득
리코 햇살같은 향이라는 거 너무 잘어울리고 미부치 요염한 모습 뒤에 야차의 모습을 내포했대.. 그리고 모모이 순수하게 매료되는 향.. 조금 아쉽다.. 집중하면 싸해지는 그 향도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그것은 날카로운 눈빛을 잊을수하는 싸늘한 공기. 긴장된 같은 긴장감과 함께 일본의 향을 연상시키는 깨끗한 향기가 이상한고요함しじま를 초래한다. 다른 사람을 압도하는 확고한 힘과 부드러운 기품과를 겸비한 향수. 나 손떨림
#海藤瞬誕生祭2020 #海藤瞬生誕祭2020
카이도.. 이런 일러보면 가슴 좀 있어보이는데 근데 마른 몸에 아주 약간 붙어있어서 저렇게 보이는듯.. 왼쪽 보면 그래도 조금 튀어나온 것 같기도한데.. 아무것도 만질게 없는 마른 가슴은 아니고 그래도 꼬집을 수는 있을듯
아카시 식사 예절도 배웠겠지 근데 식사예절에 가리가리군 먹는 법 같은건 안 배웠을거 아니야 근데 아카시는 아오미네나 키세같은 애들이 먹는거 보고 배우지는 않았을거니까 미도리마나 쿠로코 보고 먹었으면 좋겠다 근데 쿠로코 씹어먹는 거 같던데 아카시도 그거 보고 먹어서 씹어먹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