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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아제발요
그리고 태양이 떠오르듯 주작이 풀려나자 담천이 서서히 걷히는 장면... 최고... 나는 이런 연출에 약하다
해랑아 생일 축하해!!!!!!!!!!! 아가주작 사랑해!!!!!!!!!!
흠...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까지 귀여울필요가 잇는걸까요? 씅질내도 귀엽고... 머 빨아먹어도 기엽고... 대견해도 귀엽... 긴한데 애기는 온돌방아랫목에서 통통한배만 지졋으면 좋겟어..
그러고보니까 재작년 트리는 초화였잖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