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포켓몬센터 앞에서 잃어버린 님피아를 찾습니다!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네타주의] 이전에 그렸던 감기로 귀성한 우리. 챔피언이 아니라도 사랑받는 주인공입니다~
피에 익숙해져버린 젊은이들 #FE風花雪月
클로드 옆머리 직접 땋아주는데 집중하는 선생님으로 이번에야말로 설탕맛 느껴지는 클로레스 그려보고 싶었지만 내겐 무리였어… #FE風花雪月
[FGO 네타주의] 프로토 세이버 + 아야카 + 랜슬롯 + 기타 원탁 조금 이라는 조합을 보고 싶었다.
뜬금없이 페그오x닥터후 크로스오버가 생각나버렸다. 맷닥과 전혀 닮지 않게 그려졌지만 가장 처음 만났던 11대 닥터로~ 닥터도 리츠카도 친화력 장난없으니 분명 인연 5 금방 채울만큼 친하게 지낼 수 있겠지.
아쳐가 페그오에선 매우 이쁘게 빙긋빙긋 잘 웃어서 좀 놀랐었다 + 궁늠은 언제나 옳다!
자기 전에 낙서 끄적끄적. 채색 전과 후의 캐릭터 인상이 달라짐을 발견할 때마다 은근 신기해.
제갈량과 서서 ㅠ ㅠ ㅠ ㅜ ㅠ 같이 꽁냥꽁냥하는 모습 좀만 더 나와줬으면 매우매우 기뻤을텐데 ㅠ ㅠ ㅜ
프리른 행사 트레카 협력으로 그린 아스고어x프리스크 입니다~ 거의 손대지 않는 컬러 그림을 그리는 귀중한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