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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 먹은거냐고
뛰뛰빵빵
레예스 얼굴 진짜 개망가졌네 우짜냐............ 왜 얼굴은 복원 안 시켜준겨...............
이 장면.. 리퍼 비에 녹고 있는거 아니냐 농담 쳤었는데 다시 보니.. 충격에 무릎 꿇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 소설에서 '지금의 내 모습을 보고도 그런 미소를 지어 줄까? 그녀가 나에게 그런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앤데 그녀에게 새 남자가 생긴거 보고 충격먹은거지
키차이 개좋아
흥 탈론? 어림없지 / 어? 진짜 아닌가? / 와 나 진짜 잘못 때렸나보다... 어카냐...
This be like
바티가 딜러인줄 알고 경계했으나 힐러인걸 알고서 따뜻한 눈빛이 된 캐서디
하 아 캐서디의 삶에는 레예스를 절대 빼놓을 수 없다
HIS ARMS ARE CAUGHT. BAPTISTE TAKES THE CONTROL OH MY GOD MY SOUL ESCAP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