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축전에는 비하인드가 있었는데,, 보정과 연출에 젬병인 저는 세성길짱님의 머리 위에 반짝이를 부어서 비듬을 만들며 아방하게 울고있었조.. 저의 기행을 보던 스터디원분께서 은혜와 도움을 하사하셔서 완성할 수 있었던 장면이었읍니다.. 금손님의 휘리릭 뿅으로 나타난 갓편집,,구경하세요
#몸기억앤솔로지 몸기억 앤솔에 드렸떤 감정상실x기억상실 현윶 ,,, 연말에 부야오님의 글을 보고 극상의 맛을 느낀 것을 잊지 못했던 저는 입맛을 쩝쩝 다시고 있던 차에 돌발 게북(?) 구인글을 보고 뇌리를 스치는 이 잔상을 그릴 수밖에 없었읍니다.. 드릴수있어 영광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