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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기존에 쓰던 브러쉬고 오른쪽이 요새 쓰는 브러쉬인데 오른쪽이 나중에 따라그린거라 더 대충그려서 완전히 1대1로 비교는 안되는거같지만 일단... 결과물이 좀 더 취향인건 왼쪽같은데 그릴때 걸리는 거 없이 편한건 오른쪽이라는 딜레마가
하드 뒤지다가 발견한 예전에 그린 셋쯔반리와 효도맨
셋효로 여우요괴 AU 꽤보긴했지만 그래도 더 보고싶다,,, 여우요괴인거 숨기고 극단 들어와서 사는 요괴 셋반같은 설정 사랑합니다
@ashes_am 정말이지 잿더미님은 맞는 말씀만 하신다니깐요ㅠ 흑흑 자주 오셔서 뻘트윗해주세요~~ 글고 그림은,, 안정적으로 눕혀놓은 삼각을 그리고싶었는데 작화상의 문제로 엎드렸지만 행복의삼각을 상징하는 피라미드 의식을 치뤄본 그림입니다(ㅈㄴ
<채점>
셋반 잘 기억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원본은 활짞 웃는얼굴이아녓다니? 하지만 맘속에선 저렇게웃고있을거야 그렇고말고요
그래도 열심히봤던 카드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요소를 기억하고있었네요 하반신 아무기억안난다 싶더니 킵아웃에 가려진거엿군,,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