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자기 전에 그리긴 했다.
이번 할로윈은 자캐한테 쏟아부었다. 글도 썼지(은은)
남는 게 시간이라서 색연필로도 해봤는데 이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코르닉스한테 진심인 사람. (특별 출연 : 해유님 재귀)
어제 카페에서 그린 거.
어깨 아파서 마우스 더 못 쥐겠음.
여긴 안 올렸구나. 화력팀 중 이성을 담당하고 있는 뿔가싸리입니다. 윤은 비글을 담당하고 있고 여니는..어 개그요?
옛날에 자주 듣던 노래가 생각나서 자발라로 그려봄.
자발라도 그 사건들이랑 사령관이 아니었음 사람 돕는 걸 좋아하는 한 명의 각성자였겠지.
자발라 그림 재업..꿈속 포함 잘 그려진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