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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작 노트가 올라왔습니다.
이번에는,
'연출-아트-스토리' 라는 큰 주제로
각 담당자들의 제작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첫 번째 제작 노트에서
바칼 메인 테마곡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답글, RT, 마음으로 힘찬 응원 부탁드려요🙏
링크⬇️
https://t.co/1aQ0hLY0XF
#던파
"저들 말로는
최고 사제로 적합한 자는 당신이라는 거 같은데.”
“......”
“아쉽지는 않습니까?”
로자의 표정을 살피는 듯한 플로의 시선에도
그녀는 북방의 서늘한 바람처럼 차갑고 침착한 표정으로 복구 중인 황성을 바라볼 뿐이었다.
📖𝓈𝓉𝑜𝓇𝓎
https://t.co/8YplRNDqTx
그래도 그들과 함께 꿈꿔왔던 그 미래를
조금이라도 이루기 위해, 사라는 다짐했다.
앞으로 천계의 미래가 될 아이들을 보살펴,
지금보다 더 좋은 천계를 만들어내겠다고.
'...그리고...'
📖𝓈𝓉𝑜𝓇𝓎
https://t.co/qMZtx1mjEu
#던파
...플로,
블랙 로즈단의 모든 전권을 맡아주지 않겠습니까?
"...예?"
...(중략)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녀의 머리카락과 사제복이 바람에 의해 너울거렸다.
📖𝓈𝓉𝑜𝓇𝓎
https://t.co/wvxSA8jYaW
#던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