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감히 걱정된다 카겠노?
그래 웃는 아한테." by 키타
[미치나리(路成) : 길을 이뤄내다.]
//아카기 중학교 땐 포지션 달랐을거란 갓썰에 대차게 치여버린 바람에 결국 예전부터 그려보고 싶었던 이름 유래까지 합친 과한 주접을...!🤦♂️🤦♀️🤦
+개인적으로 키타눈 보라색으로 칠하는거에 진심🤤 (3/5)
아카키타🦊🏮
[이거 들키면 힘들어(부끄러워)할까봐.]
어느날 문득 아카기의 사이즈 큰 체육복을 키타가 입고 있으면 그건 빼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젯밤에 이러저러하면서(🔥) 손목을 잡았을 뿐인데 키타 체육복 길이면 보일 곳에 멍이 들어버린거지🙈
안 착한 아카기와 거짓말 못하는 키타 망상😚
한복 너무너무 입히고 싶어서 결국...
대충 도적 때문에 골칫거리였던 마을에 새로 부임한 키타 사또와 터줏대감 도적 두목 츠무😊
처음 봤을 때, 츠무는 새로 온 사또가 취향이라 (꼬시려고) 웃었고 키타는 츠무의 머리색을 잘못 본 줄 알았다.(연한 흑발+달빛 효과=금발 착시라고 우기기) #아츠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