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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당당하개 (돈) 걷기
슬픔과 기쁨의 댄스
나 거유 됐다 짱이지 이 찌찌를 봐, 대박임 그건 인정
암뤠디
서운한 해피 펄슨
서운한 눈사람
사장님이 쿠바인인 줄ㅎㅎ
이거 봐봐 귀여워ㅋㅋㅋㅋ https://t.co/XT2hlLDIvh
탕수육이 처음 먹을 땐 그냥 평이한 것 같았는데 먹을수록 맛있더라,,계피향 나면서 잡내 하나도 안 나고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아,,
내 뉴 프사 세계최강!!!! #NewProfile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