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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이면..(아무말)
별이가 팔이고 다리고 몸이고 디게 얇아서 이렇게 소매 밖으로 손목이 삐죽 하고 나온 그 느낌이 저는 좋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정신나가서 제대로 된 문장이 안되는 중
뭐라도 그려내겠다는 일념으로 ,,진짜,,진짜,,노래 어두울거같아서 너무좋구나 😇😇😇😇
손을 열심히 그렸습니다
다크사이드래;;;;!!@!!@!
🥳
으르렁 거리는 와중에 운동화끈 달고 나온게 또 귀엽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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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만 모은 연말결산 미리보기가 넘 이상하게 올라가니까 다시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