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0월이 지나가기전에 취향인 색깔들로 끄적
간단하게 그리려고 했는데도 어려웠다ㅠㅠ
요고 그리다보니 요염하게 차이석을 올려다보는 세진이🐈⬛가 그리고 싶어짐
(외전에서 석류랑 야바 마주친 것도 너무 귀여웠다ㅠㅠ)
범류랑 재경지헌도 언젠가 도전해봐야지
오랜만에 와서 다짐만 잔뜩하고 가는..🤦♀️
연습으로 작년에 그린 정면두상들과 올해초에 그린 바리스타 청년(전부 글레이징) 생각난 김에 올리기
두상조명은 ai조명 사이트에서 해봤는데 빛의 힘이 대단하다ㅎㄷㄷ 참고로 제x형(깐머가 동생)
(근데 어제올린 트윗에 오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