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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 맴유의 벤자민… 메사추세츠주 억양 + 온갖 1920년대 속어들 + 길거리에서 뒹군 꼬마 특유의 어투 = 알아듣기를 포기함
인어캐. 이름 없음. 인간들에게 대적하기 위해선 인간이 필요하다며 자신들을 지켜달라는 소망을 담아 떼어낸 비늘을 인간의 형태로 모은 물고기들로부터 생겨난 존재. 물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으며, 물 밖으로 나가면 꼬리가 알아서 다리로 바뀌고 몸통의 아가미가 닫힌다
// blood, 유혈주의
2081.07.20 ==> 2081.07.21
탈옥일은 챙기지 못했지만 윈스턴의 생존이 확인된 날은 챙길 수 있지
#VincentTheSecretOfM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