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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대충 입자... 흐암~" "그럼 이 넥타이 어때?" "아니지, 이거지~!" "옷걸이가 잘못 된거 아냐?" "양말도 중요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게을러터져가지고ㅠㅠㅠㅠㅠㅠ진도가 안나가아아아ㅠㅠㅠㅠㅠ내일은 꼭 완성해야지. 진짜로. 진짜진짜
안경을 씌울까 말까 응흥흥
덜렁이 '그'와 엄마마음 '조'들의 이야기. 일러스트 연재 '그랑조' 그 첫 작! '그'는 아침부터 정신 못 차리고 멍때리며 출근합니다. 가방과 폰은 잊은 채! 어이쿠, 그 와중에 커피는 챙겼네요!
덜렁이씨
오리 가족 ing
저고리 느낌 요만큼 넣어본 후드티. 도깨비 문양 때려 박은 성의 없는 스냅백. 짚신 느낌 살려본 컨버스화
한복 느낌 한껏 살린 원피스와 구두. 날씬해야만 입을 수 있을듯...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그 복, 나 좀 꿔줘요. 무이자 무담보로(찡긋)
아.. 진도 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