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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고다니던 헬맷모둠 요즘은 엄니의 동맹으로 다님. 뭔가 헬맷이지만 굳이 눈이있는 디자인이 좋더라.
과거의 잔상 속에서.
10월이니까 송곳니있는 엑소 수호자는 어때
스키라 555 기념샷.
와아
다들 잘 놀고있으라구
쏜 콕 쥐
무단연성
업데이트 된 브러쉬 테스트해보려고 캔버스를 켰다... 워록이 호리호리한데 몸집 커보이는 옷 입는게 좋아.
<슼님이 같이 플레이해줄때 느낌 초록님이 같이 플레이해줄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