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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말이 https://t.co/F1RtuzmX9f
샴에드윈리, 신강 에드윈리 일러만봐도 분위기나 애들 표정이 너무 달라서 느껴지는 짜릿함이 장난 아니라는 건데요
아악 쪼꼬미 쪼꼬미다!!!! 쪼꼬미 엘릭형제!!!!!!!!!
구강이랑 신강에드는 이런 느낌인거 같음 구강에드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데 그게 자신이고. 신강에드는 전부 다 지키고, 그 누구도 희생시키지 않을려고 하는. 그 '누구'에 자신도 포함되어 있음.
진선조랑 카구라 대우봐. 너무 확연하게 차이나서 귀여워ㅠㅠㅠ 카구라 동작 따라하는 것 봐. 너무 귀엽지 않냐고ㅜㅜㅜ